반응형 전체 글22 사진vs회화, 이정진의 작업 부산에 간김에 해운대의 미술관 외에 다른 전시장에 들렸다. 해운대구청 앞에 개관한 랄프 깁슨 사진 미술관에 갔는데 거기서 고은사진미술관에서 전시하고 있는 이정진 작가의 도록을 보고 직원에게 물어보니 신작은 아니지만 국내에서 처음 선보이는 작업이라고 말씀을 하셔서 택시를 타고 넘어갔다.(고은사진미술관에서 랄프깁슨 사진미술관도 운영하고 있음) 작가소개 이정진 작가는 대학에서 공예를 전공하고 독학으로 사진을 배웠으며 졸업 후 사진기자로 활약했다. 이후 뉴욕대학교 대학원에서 사진을 전공하며 로버트 프랭크(Robert Frank)의 조수로 활동했으며 미국과 한국을 오가며 작품 활동을 활발히 펼쳐왔다. 2011년 다큐멘터리 사진의 거장 프레드릭 브레너(Frédéric Brenner)가 토마스 스트루트(Thomas .. 2023. 4. 6. 무라카미 다카시의 부산 전시 무라카미 다카시의 전시가 오픈지만 두달도 안되는 전시기간때문에 엄청난 관람객이 몰려 1시간 이상 줄을 서야 볼 수 있다고 해서 마음를 접고 있었다. 그러다 3월 초에 갑자기 4월 16일까지 연장되었다고 발표났길래 바로 뱅기표를 예매하고 3월 말에 다녀왔다. 미술계 사람들이 모이면 2023년 카텔란 등의 전시가 있지만 첫번째로 꼽는 전시는 다카시였다. 작가의 초기작부터 최근까지 그의 작업 세계를 잘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무라카미 다카시(Takashi Murakami, b.1962)는 10대에 와 에 깊은 감명을 받고 그는 "일보넹 있어서 미술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던지게 된다. 이 질문은 이후 '슈퍼플랫(Superflat)'이라고 하는, 무라카미의 독자적인 개념을 낳은 토양이 되었다. 그는 일본의 .. 2023. 4. 4. 조선의 백자: 군자지향@리움 아름다운 백자의 향연 카텔란 보러 리움갔다온지 얼마 안되었는데 (한남동 나가기가 수월하지 않다고) 원래 기획전을 했던 공간인 그라운드갤러리에서 도자기전시를 하니까 의외인걸 그런 생각도 했지만 빠르게 예약을 하고 다녀왔다. 이번 전시에서는 리움의 소장품 외에 일본 도쿄, 오사카 등의 박물관에 소장된 도자기까지 함께 전시 되어 아마도 몇십년 동안 보기 힘든 전시가 아닐까 싶다. 개인적으로 도자기를 좋아해서 호림, 국중박에도 가지만리움의 는 너무 아름답고 기억에 남아 도록도 구매하고 끝나기 전에 한번 더 가려고 한다. 카텔란은 워낙 인기가 많아 전시 티켓을 구하기 어렵지만 그에 비해서 백자전은 티켓을 구하기 어렵지는 않다. 티켓예약링크 https://ticket.leeum.org/leeum/personal/e.. 2023. 3. 29. 2023 가장 핫한전시: 마우리치오 카텔란@리움 2023년 서울에서 가장 핫한 전시 하지만 전시는 ... 요즘 가장 화제가 되는 전시는 한남동 리움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리움에서 마우리치오 카텔란 개인전이다. 구겐하임에서 2011년에 열린 회고전 이후 가장 규모가 큰 전시로 많은 작품이 전시 되어 있다. 이 전시가 핫한 이유 중 하나는 무료라서 그런게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코로나 이후 많은 전시들이 진행되고 있지만 유료로 입장료 가격이 대략 15,000 - 20,000원 정도라서 많은 부담을 가지고 있지만 리움은 재개관전은 무료였고 그 이후 전시는 유료였다.(상설전은 무료로 가능) 무료지만 홈페이지에서 예약을 해야하는데 너무나 몰려서 초반에는 당근마켓에서 티켓 거래가 이뤄졌다. 리움은 그 이후 예약자만 관람이 가능하게 진행되지만 온라인 예약.. 2023. 3. 25. 이전 1 2 3 4 5 6 다음 반응형